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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라켄 API 연동 방법 — Query 권한 셋만 켠 키 만들어 사토시노트에 넣기 (2026)

가이드 · · Satoshi Not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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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라켄에 코인이 있고 코인베이스나 바이낸스, 하드웨어 지갑에도 코인이 있다면, 크라켄 API 키를 한 번 만들어 사토시노트에 넣으면 잔고와 체결 내역이 다른 거래소와 한 표에 모입니다. 크라켄의 키 화면은 거래소 중에서도 알아보기 쉬운 편입니다. 권한이 전부 따로 체크 칸으로 나뉘어 있어서, 읽기 전용 키는 맞는 칸 세 개만 켜면 됩니다. 이 글은 그 순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갑니다. 걸리는 시간은 5분 안팎이고, 비용은 없습니다.

먼저 두 가지만 짚고 갑니다. 하나, 여기서 만드는 키는 조회(Query) 권한만 켠 읽기 전용 키입니다. 주문·출금·입금은 켜지 않으니, 이 키로는 코인을 팔거나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. 사토시노트는 저장하기 전에 키를 시험해 보고, 거래나 출금 권한이 켜진 키는 받지 않습니다(읽기 전용 키란?). 둘, 크라켄은 2023년 초 일본에서 철수했고 한국 금융당국에 신고된 거래소도 아니라서, 이 연동은 미국·캐나다·영국·유럽 등 지원 국가의 계정에서 쓰는 것입니다.

한눈에 보기

  • 크라켄 연동은 세 단계입니다. kraken.com에 로그인해 프로필 › Settings › API(바로 가기 kraken.com/u/security/api) › ‘Create API key’에서 권한은 ‘Query funds’ · ‘Query closed orders & trades’ · ‘Query ledger entries’ 셋만 체크하고, 화면에 뜬 ‘API Key’와 ‘Private Key’를 사토시노트 설정 › 자산 연동 › 해외 › 크라켄에 각각 넣고, 저장 전 “계정 확인”을 통과하면 끝입니다.
  • 막히기 쉬운 곳: Private Key는 한 번만 보임, ‘Create & modify orders’나 ‘Withdraw funds’가 켜진 키는 거절됨, 크라켄 호출 한도 때문에 첫 동기화가 1~2분 걸릴 수 있음, Kraken Pro 화면이면 같은 자리가 pro.kraken.com › Settings › API.
  • 사토시노트(토큰포스트가 운영하는 무료 암호화폐 자산관리 앱, 거래소 18곳 읽기 전용 API 연동)에서는 크라켄의 달러·유로·파운드·엔·달러 스테이블코인 호가 현물 체결이 다른 거래소와 한 표에 모입니다. 입출금은 가져오지 않습니다.

시작 전에 알아둘 것 세 가지

  1. 권한은 체크 칸 하나하나입니다. 크라켄에는 “읽기 전용” 스위치 하나가 따로 없습니다. 키에 필요한 권한만 골라 켜는 방식이고, 아래 Query 칸 세 개면 잔고와 체결 내역 조회가 다 됩니다.
  2. Private Key는 만든 순간 한 번만 보입니다. base64 한 줄짜리 긴 문자열이고 보통 ==로 끝납니다. 창을 닫으면 다시 볼 수 없습니다. 잃어버렸다면 그 키를 지우고 새로 만들면 되고, 다른 데는 영향이 없습니다.
  3. 크라켄의 API 호출 한도는 빡빡합니다. 사토시노트는 체결 내역을 한 장씩 읽을 때마다 몇 초씩 쉬기 때문에, 체결이 많은 계정은 첫 동기화에 1~2분이 걸릴 수 있습니다. 그다음부터는 새 체결만 받아 금방 끝납니다.

1단계 — API 화면으로 가기

PC 브라우저로 kraken.com에 로그인한 뒤 오른쪽 위 프로필(이름)을 눌러 ‘Settings’ → ‘API’ 탭 → ‘Create API key’로 들어갑니다. 바로 가기 주소는 kraken.com/u/security/api입니다. Kraken Pro 화면을 쓴다면 pro.kraken.com → Settings → API에 같은 화면이 있습니다. 사토시노트 앱 안 거래소 연동 가이드에서 크라켄을 고르면 같은 경로와 체크할 칸이 한 화면에 나오니 그 화면을 옆에 띄워 두고 따라가면 편합니다.

2단계 — 권한은 Query 칸 셋만

‘Create API key’ 화면에서 정할 것은 넷입니다.

  • Key description: 나중에 알아볼 이름. SatoshiNote 정도면 됩니다.
  • 권한: ‘Query funds’, ‘Query closed orders & trades’, ‘Query ledger entries’ 셋만 체크합니다. ‘Create & modify orders’·‘Withdraw funds’·‘Deposit funds’는 끕니다. ‘Query open orders & trades’도 필요 없습니다.
  • Nonce window: 5000 안팎으로 두면 다른 앱과 같은 계정을 쓸 때 생기는 “invalid nonce” 오류를 피할 수 있습니다.
  • IP 제한: 선택 사항입니다. 걸고 싶다면 사토시노트 가이드 화면의 “IP 복사하기” 버튼으로 복사한 서버 IP를 넣습니다. 안 넣어도 조회는 됩니다.

‘Generate key’를 누르면 화면에 API Key와 Private Key가 뜹니다.

3단계 — API Key와 Private Key 복사

두 문자열을 각각, 빠짐없이 복사합니다. Private Key는 한 줄짜리 긴 문자열이니 끝의 = 글자까지 같이 와야 합니다. 크라켄이 Private Key를 보여 주는 건 이때뿐이므로, 화면을 떠나기 전에 사토시노트에 붙여넣거나 잠깐 안전한 곳에 두세요.

4단계 — 사토시노트에 붙여넣기

사토시노트 앱(satoshinote.io)에 로그인한 뒤 설정 → 자산 연동으로 가서 해외 탭에서 크라켄을 고르고, API Key와 Private Key를 각각의 칸에 붙여넣습니다. 계정 확인 → 체결 내역을 한 장씩 조회 → 투자 기록 정리 세 단계가 지나가고, 종목별 보유 수량·평균 단가·평가손익이 한 표에 채워집니다. 키는 사토시노트 서버에 암호화해 저장되고, 거래소에 조회 요청을 보낼 때만 씁니다.

연동이 끝나면 매일 아침 같은 숫자를 메일 보고서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.

가져오는 범위 — 법정화폐·달러 스테이블코인 호가의 현물 체결

크라켄 연동에서 미리 알아 둘 것은 가져오는 범위입니다. 코인베이스보다 좁은 편입니다.

  • 달러·유로·파운드·엔 호가의 현물 체결과 USDT·USDC·DAI·PYUSD 호가 체결(달러와 같게 봄)을 가져옵니다. 체결 날짜의 은행 환율(유럽중앙은행 고시)로 자동 환산해 원화로 저장합니다.
  • 프랑·캐나다달러·호주달러 호가와 ETH/BTC 같은 코인끼리 바꾼 체결은 원가를 알 수 없어 건너뜁니다.
  • 입출금은 가져오지 않습니다. 크라켄 장부에는 옮긴 그 시각의 가격이 없어서 원가로 적을 값이 없습니다. 수량 차이는 잔고 대조가 메우고, 입금한 코인의 원가는 캘린더에서 직접 입력으로 적어 주면 됩니다.
  • 스테이킹 보상, 마진·선물 포지션은 기록하지 않습니다.
  • 첫 동기화는 최근 체결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3,000건 안팎까지 읽습니다. 그다음부터는 새 체결만 받습니다.

자주 막히는 곳

“계정 확인” 단계에서 “키가 틀립니다”라고 나와요.

두 가지를 보세요. ① Private Key를 끝의 = 글자까지 전부 붙여넣었는지 ② ‘Query funds’가 켜져 있는지. 이 권한이 없으면 잔고를 못 읽어 확인에 실패합니다. Settings › API의 키 목록에서 키마다 어떤 권한이 켜졌는지 볼 수 있습니다.

“거래·출금 권한이 켜져 있습니다”라고 나와요.

‘Create & modify orders’나 ‘Withdraw funds’, ‘Deposit funds’를 체크한 경우입니다. 크라켄 키는 만든 뒤에 권한을 고칠 수 없으니, Settings › API에서 그 키를 지우고 Query 칸 셋만 켠 새 키를 만들어 주세요.

첫 동기화가 오래 걸려요.

호출 한도 때문입니다. 크라켄은 내역 조회를 초당 몇 번밖에 허용하지 않아서, 사토시노트는 실패하지 않고 끝까지 받으려고 장 사이에 몇 초씩 쉽니다. 체결이 수천 건인 계정은 2분쯤 걸릴 수 있습니다. 화면을 열어 두거나 나중에 다시 와도 결과는 같습니다.

한국에서 쓸 수 있나요?

크라켄은 2023년 초 일본에서 철수했고 한국 금융당국에 신고된 거래소도 아니라서, 두 나라 거주자 대부분은 연동할 계정 자체가 없습니다. 미국·캐나다·영국·유럽 등 지원 국가에서 크라켄 계정을 쓰는 분을 위한 연동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왜 Query 권한을 하나가 아니라 셋 켜나요?

각각 보는 자리가 다릅니다. ‘Query funds’는 잔고, ‘Query closed orders & trades’는 체결 내역, ‘Query ledger entries’는 수량 차이를 맞추는 잔고 대조에 씁니다. 셋 다 주문을 내거나 코인을 옮길 수는 없습니다.

IP 제한을 걸어야 하나요?

선택입니다. 걸면 그 키는 사토시노트 서버에서만 동작해 가장 안전하고, 안 걸어도 조회는 됩니다. 어느 쪽이든 Query 권한 셋만 켠 키는 거래·출금이 이미 막혀 있습니다.

이 키로 누가 내 코인을 출금할 수 있나요?

없습니다. ‘Withdraw funds’가 없는 키는 출금을 만들 수 없고 ‘Create & modify orders’가 없는 키는 거래를 낼 수 없으며, 둘 다 크라켄 쪽에서 막힙니다. 사토시노트도 거래·출금 권한이 켜진 키는 저장하지 않습니다.

다른 거래소도 같이 쓴다면

코인베이스·바이낸스·바이비트처럼 다른 거래소도 쓴다면 같은 방식으로 키를 하나씩 넣으면 한 표에 합쳐집니다. 거래소별 순서는 코인베이스 API 연동 방법, 바이낸스 API 연동 방법, OKX API 연동 방법, 바이비트 API 연동 방법에 따로 적었고, 18개 거래소 전부의 그림 가이드는 앱 안 거래소 연동 가이드에 있습니다.


사토시노트는 무료이며 읽기 전용 API 키만 받습니다. 주소는 satoshinote.io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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